꿀밤나무아래/John

정연성의 탕&찜

꿀밤나무 2015. 6. 19. 18:04


 

 

 

 

"양수리의 해뜨는 집"은 폐점하고 맛은 그대로 안양에 본인의 이름을 걸고 오픈한 "정연성의 탕&찜"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596 (청계동 827-17번지) 백운호수 올라가는 입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원래 맛집소개는 음식을 찍고 맛을 소개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양수리 해뜨는 집의 경우는 많은 분들이 "아 그 집", "나도 가 본 집", "서울에서 가긴 좀 먼 곳"이라고 말씀을 많이 하시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어머님의 손 맛을 그대로 전수 받은 아드님이 본인의 이름을 걸고 영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제 이름을 걸고 여러분께 당당히 소개합니다. 후회없는 선택임을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