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2014년 시안 방문은 태희家라는 김밥을 중국에 판매하는 음식관리유한회사 총책임자 신분으로 찾았고 이번은 개인자격으로 방문하였는데 몸담았던 회사도 발전, 도시도 많이 깨끗, 지하철도 3호선까지 개통, 그중 시민들과 특히 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너무나도 높아 깜놀. 단지 시안박물관과 같이 있는 소안탑에 올라 내려다 볼수 없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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